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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한국 최초 80억 달러 GPU 금융 주도

Odaily 플래닛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가 KB국민은행을 주간사로 선정하여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을 주관하게 되었다. 이 대출은 한국 기술 대기업 NAVER의 인공지능 칩 조달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일요일 성명을 통해 대출 자금이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포함한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조달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 측은 이 대출 규모가 10조 7천억 원(약 80억 달러)으로, 총 12조 6천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최초의 대규모 GPU 금융 거래이며, 관련 인공지능 칩은 장기 임대 방식으로 NAVER Cloud에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의 은행과 사모 신용 펀드들은 인공지능 금융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건설뿐만 아니라 컴퓨팅 파워를 지원하는 칩 등 하드웨어 장비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