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7600만 위안 상당 화물 미스터리 실종
Odaily 플래닛 데일리 소식: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경찰이 현재 기술 기업 엔비디아와 관련된 화물 절도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도난품은 AI 칩과 컴퓨터 하드웨어로, 가치는 최대 1140만 달러(약 7610만 위안)에 달한다. 분석가들은 이번 사건이 고위험 기술 기업을 겨냥한 치밀하게 계획된 절도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에 따르면, 엔비디아 화물을 실은 트럭이 올해 8월 29일 캘리포니아 오클랜드를 출발해 텍사스주 포트워스로 운송될 예정이었으며, 화물 인수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되었으나 트럭은 최종적으로 연락이 끊겼고, 피해자는 9월 13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추적 결과, 트럭은 운송 도중 여러 차례 정차했으며 한 번에 수 시간씩 머물렀고, 최종적으로 캘리포니아 남동부 샌버너디노 카운티에서 흔적을 감췄다. 현재까지 경찰은 용의자를 한 명도 체포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이 칩들이 미국 역외에서 미국 본토의 거의 두 배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며, 장물이 이미 해외로 반출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화물 도난 사건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건의 규모와 복잡성을 볼 때 관련 범죄 수법이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으며, 고가 기술 제품의 운송 안전 위험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CCTV 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