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의회 재정위원회가 2027년 예산 수입 부분을 부결하면서, 앞서 통과됐던 암호화폐 과세 수정안이 효력을 상실하게 됐다
Odaily 플래닛 데일리 보도 — 프랑스 국민의회 재정위원회가 지난 금요일 정부의 2027년 예산법안 수입 부분을 31대 3으로 부결시켰다. 이로 인해 앞서 통과됐던 암호자산 양도세, 스테이블코인 환전 과세 등의 수정안이 효력을 상실하게 됐으며, 관련 제안은 화요일부터 다시 제출해야 한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국민의회는 10월 20일 예산 수입 부분을 다시 표결하고, 11월 17일에는 법안 전체를 표결할 예정이다.
앞서 위원회는 2027년 1월 1일부터 암호자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하는 행위를 과세 대상에 포함시키고, 양도세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연말 기준 가치가 10만 유로를 초과하는 자기보관 지갑을 납세자가 신고하도록 하고, 미신고 시 최대 1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여러 암호화폐 과세 수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Euro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