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활동 5년 중단 제안했으나 미국이 거절
2026-04-14 00:07
Odaily 소식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협상이 중대한 장애에 부딪혔다. 미국 관계자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20년간 중단할 것을 제안했으나, 이란 측 대표는 월요일 공식 답변에서 5년을 초과하지 않는 중단 기간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은 이미 해당 제안을 거절했다. 또한 미국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재고를 국외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란 관계자는 이 요구를 거절하고 국내에 보유할 것을 고수하며, 농축 수준을 대폭 낮춰 핵무기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현재 양측은 대화 지속을 고려 중이지만, 아직 후속 회의는 예정되지 않았다.
